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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남해백년초

[백년초/백년초열매] 남해백년초는 무엇인가?

남해백년초는 무엇인가?

천혜의 자연 “보물섬 남해” 황토와 사토가 적당히 섞인 토양에서 남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란

‘한국재래 토종 백년초’입니다. 물을 싫어하는 따뜻한 지역 선인장과는 달리 장마철 물속에 잠겨서도

병충해가 없이 잘 견디며, 남해처럼 공장이 없는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백년초는 더욱 더 잘 자라며

무공해 청정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해백년초 재배농장>

 

 <남해 백년초의 모습>

 

태삼선인장(태양선인장)으로 불리는 이유?

남해백년초는 영하 40℃ 혹한에서도 견디고, 영상 50℃의 폭염에서도 병충해 하나 없이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신비의 식물 가시선인장으로 뿌리는 사포닌 성분이 많고 인삼 냄새가 납니다. 또한 음지식물인 인삼이나 산삼과 달

리 태양열과 빛을 많이 흡수한다고 해서 ‘태삼(太蔘) 선인장’ 혹은 ‘태양선인장’이라 불리기도 한답니다.

토종선인장으로도 불리는 이유?

한민족의 은근한 끈기를 그대로 빼닮은 한국토종선인장은 사계절의 변화가 가장 뚜렷한 지역에서 더 강한 효능을

갖는다고 합니다. 토종백년초는 사계절에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하는데 겨울철에는 쪼글쪼글한 방어적

모습으로 영양분을 농축한 상태로 동면을 취하고, 봄이면 파릇파릇 생기를 머금고 토종선인장의 특유의 동그란 손

바닥(태양모양)모양으로 바뀌어갑니다. 이처럼 자연의 변화에 잘 견디며 노지에서 자생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갖춘

한국토종백년초가 특유의 성분(명현현상, 호전반응)과 약효도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