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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백년초 효능

[백년초] 건강식품시장에 불고 있는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바람!!!

민간요법으로 애용되어 온 손바닥 선인장(일명 백년초)이 이제는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관절염, 기침, 위궤양 예방, 정력제 등으로 관심이 높은데 무엇이 어떻게 좋은지 집중적으로 살펴 보기로 한다.

 

한국의 유일한 자생종 선인장

예로부터 깊은 산 속에서 도를 닦는 신선의 손바닥과 같다 하여 선인장(仙人掌), 오래 사는 풀이라 하여 백년초(百年草), 제왕과 같은 위엄이 있는 나무라 하여 패왕수(覇王樹) 등으로 불려진 손바닥 선인장은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유일한 자생종은 남해안 일대에서 서식하고 있다.

 

잎이 없는 다육질의 큰 줄기가 특징인 식물로 둥글둥글하고 솜털 같은 가지가 많은 것이 특징으로 모든 부분이 쓰이는 버릴게 없는 식물이다. 경절(莖節)은 짙은 녹색이고, 모양은 둥글둥글하며, 줄기에 주름이 있으며 그 속에 쫀득쫀득한 점성이 있다. 땅으로부터 30cm 자라다가 열매가 열리면 열매의 무게에 의해 누워 자라게 된다.

 

남해안 중심으로 자생하고 있는 손바닥 선인장(백년초)은 5~6월에 경절 윗가장자리에서 직경 2~3cm 정도되는 노란 빛깔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 관상용 식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내건성이 매우 강하여 가뭄에도 좀처럼 고사하는 일이 없고, 11~12월경에는 꽃이 지면서 자란 열매가 붉은색으로 변할 때 수확을 하여 건강식품과 약용식물로 쓰인다.

 

특히 경희대 등에서의 약리효능시험 결과 시력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이 다량으로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는 시력회복을 위한 한방재료로 백년초열매와 백년초줄기를 쓰기 위해 꾸준히 꾸준히 수입해 가고 있어 외화 획득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손바닥 선인장(백년초)이 좋은 이유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에 들어 손바닥 선인장(백년초)을 이용한 각종 건강식품이 개발되면서 그 용도는 더욱 다양화 되었고, 약용과 식용을 동시에 만족하게 하는 식물로 자리하였다. 특히 통증, 종기, 비장비대의 초기치료, 신장 및 위의 통증완화, 뱀독의 해독, 해열 진정, 인후통 완화, 화상치료, 급성경기의 진정, 소염해독 작용, 급성 유선염 치료, 굳은살 제거, ()의 흐름과 혈액순환의 촉진, 어혈제거, 지사효과, 장염치료 등에서는 이미 민간요법으로 인정받아 온 것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은 더욱 큰 것이다.

 

선인장(백년초) 연구가 가장 활발한 멕시코에서는 당료 치료제로 캡슐 및 정제약의 개발을 비롯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예로부터 농부들이 피곤하거나 목이 마를 때 선인장 줄기나 열매를 먹고 놀라울 정도로 회복이 빨라 정력제로 인기가 높으며, 여성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제 및 변비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도 심장병 및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년마다 세계적인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슐린에 의존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줄기를 섭취하여 혈당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이 많은 조건에서도 인슐린 활성을 증가시켜 당 함량을 줄여 준다는 것이다. 또한 혈액 내 저밀도 지질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함량을 줄일 수 있어 작물로서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또한 손바닥 선인장은 다른 채소나 과일에 비해 식이섬유와 같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예방과 장 운동의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인간의 노화억제 및 암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페놀성 물질과 플라보노이드 함유율이 생강, 칡뿌리에 비해 훨씬 많게 나타나고 있으며, 변비예방과 장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식이섬유 함유율도 곡류, 신선채소류, 과실류에 비해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C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음료 및 가공식품, 의약품 등이 개발될 가능성은 그만큼 크다 할 수 있다.



손바닥 선인장의 기능 및 효능비교(한국식품개발연구원 공동연구) 

종류

기능

비교

플라보노이드

노화억제,항암효과,돌연변이

선인장 5%, 율무 0.19%, 표고 0.21%, 칡뿌리2.21%, 생강 1.67%

식이섬유

변비예방과 장의 활성화

선인장 32.5%, 곡류 1.1910.35%, 신선채소 0.997.42%, 과일류 0.192.91%

비타민c

미용, 감기예방


선인장 163.8, 알로에 33.2/100g

칼 슘

치아구성, 골다공증 예방, 신체의 기본적인 활동조절

선인장 2.086, 선인장줄기 4.391, 14, 다래 23, 생딸기 1320/100g

무기질 및 아미노산

 

자양강장, 진해작용, 신경안정

 

복합다당류


당뇨억제, 콜레스테롤 감소

 

 


한방서적에서 확인된 효과


세계적으로 1만여 종이 넘는 선인장의 종류가 열대와 아열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데 그 중 약용으로 사용하여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손바닥 선인장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에서는 소담제나 해열제로 쓰여 왔고
, 특히 열매는 항암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방재료로 이용되어 왔으며, 임상으로 입증된 효능이 알려지면서 변비, 이뇨효과, 장운동의 활성화 및 식욕증진, 피부질환, 류마티스, 화상 등에도 이용되어 왔다.

 

특히 각종 한방서적에서는 많은 손바닥 선인장의 효능에 대하여 다각도로 기술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하게 사용되어 온 손바닥 선인장은 연골이 마모되어 생기는 노인들의 퇴행성관절염에 가시를 떼어 내고 마늘 다지듯이 다져서 연고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 신기하리만큼 효과가 있다. 하루 한번씩 갈아 붙이되 나을 때까지 한다. 대개 15~30일이면 낫는다는 것이 민간요법으로 구전되어 온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나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고, 당뇨병에도 효험이 있어 달여서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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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각기, 신장염, 폐병, 심장병, 위장병, 류머티스 관절염, 열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손바닥 선인장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거나 오래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렇지만 조금씩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무병장수한다고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한방서적에 나타난 손바닥 선인장의 효능
 

종류

내 용

중약대사전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열을 식히고 독을 풀어준다. 심장과 위의 통증치료, 이질, 치질, 기침, 해열진정제, 기관지 천식, 가슴이 두근거리고 수면 부족할 때 열매와 줄기 100g의 즙을 내어서 복용하면 아주 좋다.

본초강목

당뇨, 성인병에 선인장즙을 매일 마시면 근골을 굳게 하고 불로장생케 한다.

가정한방의학

백일해, 늑막염에 선인장을 갈아 매일 마신다.

상용중초약수책

부스럼, 종기에 신선한 선인장을 잘라서 찧어 부수고 발라준다. 급성 세균성 이질, 치질, 화농성 유선염 등에 효과가 있다.

영남체약록

신경통, 관절염에는 가시를 제거한 다음 술을 담가 복용한다.

신평,몽고약전

기관지, 천식, 갑상선, 위장, 장염, 냉증, 수종, 근종에 선인장 적당량을 꿀을 묻혀서 오랫동안 삶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본진민간초약

화상에 칼로 선인장의 껍질을 벗겨내고 찧어 부순 후 상처에 발라주고 소독한 천으로 잘 싸준다.